세상에서 제일 클린한 유튜브 댓글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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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전iu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2.3) 작성일19-01-18 14:35 조회2,273회 댓글0건본문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매일 쓰는 몇 줄의 글을 읽을 거야.
닉에 대한 댓글을 봐도 기분이 좋아.
잘했어
보이지 않지만, 사이버 공간이야
우정과 사랑이 교환되는 시대
비록 내가 너를 한 문장에서 만났다고 해도, 그것은 오랫동안 잊혀진 책이었다.
더 유감스럽고 놓친 우리의 이별.
우리가 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어.에픽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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