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초복, 중복, 말복이 되면 보양식을 찾아 원기를 회복하려 쉽사리 삼계탕을 찾곤 합니다. 삼계탕보다 더욱 맛이 좋고 게다가 약이 되는 뱀닭 들어보셨습니까?

흔히들 뱀닭이라고 하면 뱀과 닭을 같이 삶아 먹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토종닭에게 독사에서 나온 구더기를 먹여 기르는 방식입니다.

이 와중에 독을 이기는 닭보다 이기지 못하는 닭이 많기에 많은 희생이 따르기도 합니다. 

좋은 뱀을 공급하여 닭에게 먹이기에 저희는 한국의 뱀 농장 와사농장에서 품질 좋은 뱀을 받아 뱀닭을 양식하고 있습니다.

양식뱀이라 하여 독성이나 약효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양식뱀은 철저하게 야생뱀의 서식조건과 동등한 환경속에서 양식되고 있습니다.

뱀은 보기와는 달리 예민한 동물이라 작은 환경의 변화에도 쉽사리 죽기 때문에 깊은 골짜기 속 울타리만 치고 땅속에 충분한 뱀굴을 만들어주었기에 그곳에서 부화하며 양식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다수의 뱀닭은 불법입니다.

잡는 사람, 파는 사람, 그리고 먹는 사람 모두가 야생동식물 보호법 및 환경법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환경부에서 정식적으로 허가를 받은 한국의 뱀 농장 ‘와사농장’에서 토종뱀닭을 양식하고 있습니다.

뱀닭의 효능은 몸이 허약하신 분, 원기회복, 운동선수들 체력증진 및 남성들의 정력, 그 외에 가장 효능을 볼 수 있는 부분이 폐와 기관지입니다. 

뱀닭을 먹게 되면 폐가 건강해지기에 다른 장기들의 순환을 도와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보양식입니다. 

뱀닭을 만드는 곳은 강원도 태백 산골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뱀닭을 길러내는 것은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며 정성을 많이 들여야 하기에 어릴 적 친구 부부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순박한 시골토박이 부부가 밀짚모자를 쓰고 오늘도 이른 새벽부터 첫 이슬을 맞으며 닭 돌보기에 한창입니다.

양심적인 순박한 마음을 담아 뱀닭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름철 보양식 뱀닭, 이름보다 더욱 맛이 좋고 건강한 약닭!

예약문의 전화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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